• 목록
• 글쓰기

안녕하세요, 지성한의원 원장 손덕칭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을 보니 전형적으로 호르몬 및 신경이 약해서 흐르는 식은땀으로 보입니다.
자궁근종에 갑상선까지 좋지 않게 되면 순차적으로 호르몬의 기능이 약해지게 되며, 이어서 신경도 전보다 약해지게 됩니다.
이럴때 마치 갱년기 처럼 몸이 더워지면서 머리에서 식은 땀이 나게됩니다.
이런 경우 양방에서는 문제 없다 하지만도, 한의학에서는 방치했을 경우에 갱년기가 앞당겨질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지성한의원에서는 기력 및 호르몬을 보강해주는 처방을 하게 되며, 필요시에는 침치료도 병행하여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대로 내원하셔서 치료 받으시길 바라며, 더욱 궁금한 내용 있으면 다시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